히브리서 13:18-25

하나님이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에게 맺으신 언약을 다 이루시고 우리의 목자이신 주 예수와 영원한 새로운 언약을 맺으셨다.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아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자기 뜻을 따르며 선한 양심으로 선한 삶을 살게 하셨다. 거룩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 지도자의 권면의 말씀을 받아 들이고 순종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도자와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기 원한다. 나의 삶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길 원하지만 세상에서  살다보면 선하지 도 온전하지도 못한 생각을 하는 내가 보인다. 믿음이 부족해서다. 예수님의 사랑과 인내하심을 기억하며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생의 소망을 갖고 영적의 경주를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