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22 목,
시편 88:1-18
기도는 믿음과 신뢰가 있을때 할수 있다. 내 마음을 온전히 드러낼때 내가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되기도 한다. 그 마음을 온전히 아시고 만지시고 해결해 주실분이 오직 하나님 뿐임을 알고 믿는자의 부르짖음과 신음소리를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두렵고 절망가운데 있을때 부르짖음으로 주를 향한 마음과 처한 상황가운데 나의 마음을 토로하고 맡기며 주가 주시는 평강을 얻고 해결함을 받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