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22 금,
시편 89:1-18
약속하신 말씀을 성실히 지키시고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보면서 믿음을 키워가시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고 성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매일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우리가 할것이 오직 찬양뿐임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통치아래 살아간다는것은 내 능력과 성실을 만족해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찬양하는것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진실하고 성실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찬양만 내 마음과 입술에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