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9:19-37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실행하지 않으면 회초리로 그 죄를 다스리시고 채찍으로 그 죄악의 벌을 주시지만 거룩함으로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기위해 그의 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신다고 한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채찍질도 하신다. 이 언약은 영원히 지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 다윗의 자손들에게 하신 약속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양자로 얻은 특권이다. 해 와 달 같이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손이 되었다면 감사하며 순종하고 착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죄악과 의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지 못한다.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시기 미움 원망 들의 생각을 마음에서 다스리가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나쁜 생각을 돌이키고 선한 쪽으로 해석하고 믿을 때에 오는 마음의 평안을 기억하기 원한다. 성실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욕심과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도가 되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