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18

사람의 거룩함은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같이 사는데 있다. 그 것이 어떤 삶인지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하는 의무를 알려주신다. 특히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거룩함의 기본 주의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기 것을 나누며 살고 신체적으로 불리한 사람들을 저주하거나 막는 장애물을 놓지 않고 모두를 정의 와 공의 로 대할 수 있다. 사랑하면 비방도 할 수 없고 속이는 것 거짓말도 할 수 없다. 미움에서 생기는 죄도 지을 수 없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이웃 사랑을 강조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확신 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하면 나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경험한다. 부모를 경외하는 것도 사랑에서 시작되면 어려울 것이 없다. 주님, 사랑으로 모두를 대해주고 살면서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