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9-37

거룩한 자녀로 지켜야 할 일상생활 에 대해 말씀하신다. 두 가지 씨를 같이 심지 말고 두가지 가축도 교미 시키지 말고 두가지 재료로 직조한 옷도 입지 말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인들과 섞여 사는 것도 원하지 않으셨다. 가나나인들의 풍습을 따르며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하지만 불 순종하는 백성들이 결국은 이방 신을 숭배하는 섬기는 죄악을 범하고 바빌론으로 노예가 되어 끌려가게 된다. 불 순종하고 죄 짓는 것은 창조 시대 아담의 때부터 내려온 인간의 근성이기 때문에 항상 나의 행실과 마음을 점검하며 살아야한다. 노인과 거류민을 존중하라고 하신 것은 지금 세대에도 합당한 말씀이다. 도움말데로 인종 차별이나 난민 혐오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이 모든 태도는 이웃을 나 사랑하듯 사랑한다면 있을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산다면 이 세상이 화목하고 선한 세상이 될텐데. 래서 항상 사탄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며 살아야한다. 주님 오늘도 승리하는 날이 되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