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2:10-33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온전함을 요구하여, 제사장이나 제물도 흠이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 드리지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마음의 정결'이다. 아무리 겉을 흠 없는 모습으로 꾸며도 나의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것이 된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하나님으로부터 복과 은혜가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며 사람들의 평판에 관심이 많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나의 '거룩'이고 세상과의 '구별' 이다. 세상을 부러워 하는 마음이 나를 '구별'이 아닌 세상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한다. 나는 누구를 부러워 하는가.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가. 말은 거룩이라고 하면서.... 그 말이 하나님 앞에 진심이기를 원한다. 주님, 세상 닮아가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을 향해 나아가기 원합니다. 늘 나의 마음을 살피시고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