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1-14
안식일과 절기들과 규례를 주신 것은 얽어매어 구속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기 위함이다. 내가 이런 규례와 율법을 괴로워 한다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안식일과 무교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나도 안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또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먹을 것을 허락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겠는가. 오늘날도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힘들고, 물질과 헌신이 어렵다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이다.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예배하고, 헌신하고, 충성스런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그렇게 살지 못하는 원인이 내 안에 있을 것이다. 이 무언가가 뻥 터지는 그날.. 답답함이 해결되고 자유함을 얻는 날을 사모하며 기다린다. 기도와 말씀의 자리를 성실히 지키며 나아갑니다. 주여,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