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15-25

안식일, 칠칠절, 나팔절의 절기를 지키며 여러가지 제물과 제사에 대해 말씀하신다.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제사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고, 동시에 가난한 이웃을 향한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 온전한 제사가 됨을 알려 주신다. 이번  여행 중에 읽으려고 가져온 책 제목이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이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말'이 아닌 '행동'을 하라는 내용이다. 말로는 사회 정의를 말하면서 삶에서는 가난한 자를 무시하고, 그들의 필요를 거절하는 사람에 대한 책망이다. 사랑과 용서 없는... 오히려 폭력을 정당화 하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심판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도전한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나를 부담스럽게도 만들지만, 나의 율법주의적 성향을 깨뜨려 준다. 말씀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고 경험하기 원한다. 주여, 하나님의 사랑이 문자가 아닌 나의 몸과 마음으로 온전하게 경험되어 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