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3:26-44
매년 하루 속죄일을 정해 지키라고 하신다. 이날에는 스스로를 괴롭게 해야하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야한다. 일년 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죄와 부정한 일들을 회개하고 자복하여 다시 한번 정결 의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자리일 것이다. 매일 매일이 죄 가운데 사는 것 같은데... 하나님은 다른 절기는 몇일씩 지키라고 하셨는데 속죄일은 한 번 만으로 충분하시다 하시니 그 은혜가 얼마나 큰가! 지금은 은혜의 때다.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그분의 마음을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가장 풍성한 절기 초막절에 하나님은 8일 동안 초막에서 거주하며 번제 소제 희생제물과 번제를 드리며 애굽의 삶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 이유는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기 위함일 것이다. 사람은 배 부르고 등 따스하면 다 내 세상에서 내가 주인 인줄 착각하기 쉽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함께 나누며 거룩한 삶을 살기 원하신다. 오늘의 내 삶은 어떠한가! 항상 갈등과 고민 가운데 부딪치며 살고 있지만 기도하며 가장 말씀 안에서 바른 길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