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23-38
토지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저 잠시 머물다 떠나는 나그네일 뿐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자꾸 욕심을 부리는 이유는 '좀 더 편하게' '좀 더 멋지게' '좀 더 뽐나게'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초점이 '하나님'이 아닌 '나'에게 맞춰지면, 인생이 참 힘들어진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이 없고, 이기적 이기에 욕심을 부리며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자를 도우며 사는 것이다. 도움말에 '사랑은 준 만큼 돌려 받거나 받은 것을 계산하고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기억하며, 상식과 기대를 뛰어넘는 호의를 베푸는 것' 이라는 말에 나에게 '사랑 없음'을 더 알게된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의 모습이 괴롭지만... 이것 조차 버릴 힘이 나에게 없음을 인정하며,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니다. 주님, 사랑 충만, 성령충만을 허락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