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39-55

도움말에 '땅에 대한 소유권 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소유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이웃을 대하는 나의 태도 역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  잠언 19:17에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의 인격과 믿음이 드러나게 된다. 나의 자녀를 누군가 함부로 대하고 학대한다면 어떤 부모가 가만히 있겠는가. 하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비록 종된 자라 할지라고 '엄하게 부리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종으로 팔린 동족은 속량할 힘이  있는 친족이 그를 속량하라고 하신다. 비록 능력이 없어 속량을 얻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은 희년이 되면 '자유'가 선포 되도록 법을 제정하셨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도 사람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요청하는 중보자가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