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5:39-55

이스라엘 형제 중에 어쩔수 없이 종이 되었다면  종이 아닌 품꾼처럼 대하고 엄하게 부리지 말며 희년엔  다시 돌려 보내라고 하신다. 왜냐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하는 것이다.  형제를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너그러운 마음 먼저 베푸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방 민족이 종이 되었을 때에는 소유권을 가질 수 있고 희년에 돌려 보내지 않아도 되지만 엄히 부리지 말라고 하신다. 왜 이스라엘에 머물게 하신 것일까?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고 하신다.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만약에 돌아가게 된다면 또다시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며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한 번 택한 종은 끝까지 책임지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남게 하신다. 이방인 나도 하나님의 종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어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종 되었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