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22 목,
레위기 26:14-26
하나님의 마음은 엄한 징계를 해서라도 자녀가 아버지의 말을 듣고 온전히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랑이다. 은혜로 받은 언약은 하나님의 시작으로 그 과정과 내용을 부름받은 우리가 채워가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부부와의 관계도 자녀와의 관계도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고는 건강하게 유지해갈수 없듯이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도 끊임없이 말씀앞에서서 믿음과 인내로 분투해야 한다고 알려주신다. 은혜로 받은 선물..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한쪽 구석에 처박아 놓는다면 쓰레기와 같이 아무 쓸모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 버린다. 그리고 말씀을 멸시한 대가는 혹독하다고 경고하신다. 혹독하지 않으면 돌아올 생각을 못하는 나의 어리석음 때문이다. 받은 은혜가 얼마나 귀한것인가, 말씀앞에 서는것이 과연 나를 위한것이며 나의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유일한 길임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앞에 서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