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6:27-39
돌이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여러 민족 중으로 흩으실 것이고, 땅과 성읍은 황폐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그러나 그 기간동안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된다. 말씀에 불순종한 백성들로 인해 땅도 안식을 누리지 못했지만, 황무지가 된 땅도 쉬게 된다고 말씀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은 황무함 가운데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황무함으로 가득찬 시간 끝에 회복의 날을 맞이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순종하여 복을 받든, 불순종하여 재앙을 받든, 그 속에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달은 나도 변함없이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 가야 한다. 너무 행복해서 기도를 잊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기도하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늘 변함없이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