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1-15

약속은 사람과 사람이 신실하게 지키는 것을 말하고, 서원은 하나님의 도움이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하는 약속이나 예물을 말한다.  서원을 할 때 신중히 생각해서 해야한다. 
왜냐면 서원했다면 꼭 지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즉흥적으로 감사하고 은혜 받아서 했다가 취소하거나 또는 내 자신을 드러내거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드려서는 안된다, 진심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로만 서원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간사한 마음을 너무나 잘 아시고 형편도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짐승을 드린다는 서원에서도 범벅할 수가 없게 하셨다. 처음에 좋은 것으로 드리려 했는데 막상 드리려하니 너무 좋아서 아깝게 느껴져 덜 좋은 것으로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내게도 있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서원했는데 그의 마음이 진실되지 못해 죽음을 당했다. 
하나님은 형편도 아시기에 서원했지만 가난해서 이행할 수 없다면 제사장에게 말해서 형편대로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시다. 나의 자그마한 잣대로 하나님을 평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누는 삶애서 주님이 주신 기쁨을 맛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