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7:16-34

서원과 성물에 대한 규례를 주신 이십칠장은 그 레위기 책에서 거룩한 코드를 주신 것과 콘텐트가 좀 다르긴 하다. 하지만 이것은 성전을 경영하고 제사장들을 유지시키게 하는 중요한 규례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에게 바치는 모든 것이 제사장들에게 바치는 것이되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게 하신다. 기업의 밭과 산 밭도 서원으로 구별하시고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소유인 것임을 잊지 않게 하셨다. 십일조도 하나님이 나에게 열의 아홉을 받아 누리는 것을 상기 시키시는 규례다. 하나님 이 원하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다. 바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하길 원하신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소유인 성물을 인색함 없이 기쁜 마음으로 바치고 공동체를 이끄시는 분들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