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과의 짧은 만남이 너무나 아쉽고 걱정이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몸은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그들과 함께 있고 부모의 마음처럼 근심과 걱정으로 그들 생각 뿐이었다.  어떻게 3주 동안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순수하게 예수님을 받아드리고 핍박에도 잘 견디어 내며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었을까? 사탄도 바울의 방문을 막았기에 디모데를 보내서 그들의 신앙을 확인하라고 그들에게 보냈는데...
그곳에 하나님이 일하심이 분명 있었던 것이다.   바울과 일행들이 복음의 씨앗을 뿌렸지만 그들의 어린 아이와 같은 새싹의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신앙을 굳건하게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든든히 새워가고 계셨던 것이다.  디모데를 통해 그들의 강건한 믿음을 들은 바울은 이제는 살 것 같다 라고 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편지를 통해서 절절히 느껴진다.  이것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아니겠는가! 도움말에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겉만 번지르르하지 않고 마음의 동기와 의지가 거룩하고 순진한 성도로 굳게 자라가길 간구하는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