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1:1-12

데살로니가 교회는 박해와 환란 가운데서도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했다. 서로 사랑함이 풍성했기에 데살로니가 교회를 하나님이 도우셨나보다 그리고보면 나는 핑계가 많은 것 같다. 평안하면 편안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안 가고, 고통스러우면 힘들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못 간다고 말한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편안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것 같지만, 죄성을 가진 나의 육체가 그렇게 말을 잘 듣겠는가. '너무 연약하고 힘이 없습니다' 날마다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하나님은 이런저런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도피'가 아닌 '통과'를 선택하며 나아가기를 원하신다. 고난 없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으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그 고난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더욱 붙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말고,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게 살아갑시다' 라고 말한다. 이론은 쉬운데, 머리로는 잘 아는데.... 오늘도 피 흘리기 까지 영적 싸움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성령 하나님 주께 합당한 자로 설 수 있도록 힘을 공급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