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1-18
바울은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위로한다. '선'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오늘 본문에서 찾아보았다. 첫번째가 '기도'이다. 나를 봐도 기도하면서 얼마나 낙심을 많이 하는지... 그런데 기도로 힘을 잃고, 기도로 힘을 얻으면서 점점 더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두번째는 '성실' 이다. 무슨 일이든지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은 힘들다. 환경과 사람들이 자꾸 나를 주저 앉으려고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바울은 '일하기 싫어 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고 너무나 단호하게 말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1)는 말씀이 생각난다.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실망해도 다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실한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주님, 나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성실하게 살게 하소서. 평강의 주께서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