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17-14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았다. 은혜는 나의 행위나 노력이 아닌....말 그대로 '은혜'이다. 너무 뜻밖의, 너무 쉽게 받은 구원이라 그런지 하나님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된다. 그래서 원망도 쉽게 하고, 말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닐까. 이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온 땅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이다. 그러기에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 하는 삶이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을 머리로는 너무 잘 하는데... 왜 이렇게 낙심도 잘하고 포기도 잘 할까. '구원받은 것이 은혜로만 가능했듯이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도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라는 도움말의 글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그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기에 기도하며 거룩한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