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1-10
육체의 욕심을 따라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것은 진노의 자녀가 하는 것이다. 세상 풍조를 따르는 것은 사단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삶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자는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로 변화된 자이다. 구원도 은혜로 받은 것처럼, 선한 일도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예수를 믿기로 선택하고 결단할 때 성령의 도우심으로 구원이 임하는 것처럼, 육체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 결단할 때 성령께서 도우신다. 날마다 그 은혜를 경험하기 원한다.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할 수 없고, 용서해야 하는데 미움이 자꾸 생기는 괴로움 조차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조건이 된다. 괴로울 수록 나의 무능과 연약함을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더 가까이 나아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게 하셔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