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13
비록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혔지만 복음에 대한 열정은 전혀 식지 않았다. 본인이 낙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밖에 있는 에베소 교인에게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고 위로까지 한다. 나는 나 한 사람의 믿음도 지키기 힘들어 하며, 자주 넘어 지는데.....이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바울에게는 예수님을 만난 확실한 체험이 있었지만, 그 후에 단 한번도 주위를 힐끔 거리며 한 눈을 팔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고, 복음의 일꾼이 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이라고 말한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알았고, 그 아버지가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사랑'의 마음이 바울에게는 있었다. 그 변함없는 사랑이 바울에게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나에게도 있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그 간절함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커지기를 바라며 소망 가운데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의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