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13

바울 사도는 이방인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지만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교회에 대한 자신의 사명이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는 환난에 대해서 낙심하지 말라하신다.  바울은 은혜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받은 후로 자신의 사명을 의심한적이 없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됨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함께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 곧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라고 한다.  일꾼이 되는 것이 곧 선물이라니... 이것이 은혜라니... 은혜는 내가 받은 거지만 결국에는 남에게 흘려 보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아주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로 표현했다. 그 안에는 가난한 마음이 있다. 이런 자를 하나님은 복된자로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비밀한 일을 알려 주시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를 되돌아본다. 나에게만 머물러 있지 않도록 흘려 보내는 일들을 해야한다. 바울이 어디에 있던지 그의 사명에 충실하였듯 나도 나의 사명에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힘과 열정 그리고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