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14-21
바울 사도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길 원한다. 사람은 너무 연약하기에 유혹과 핍박으로 쉽게 넘어지기 쉬우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떤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성령을 의지하여 승리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 믿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속에 두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을 아는 것만으로는 내가 변화된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완고한 마음이 그대로 남아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넘어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가 없다. 바울사도는 예수님을 경험하기를 기도했다. 그의 사랑을 알아서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나 놀라운지 알기를 원했다. 예수님을 그냥 뜨문뜨문 알기에 간절함이 없다. 그 놀라운 사랑을 체험한다면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텐데... 그와 만남을 날마다 사모하고 더 알아가길 갈망하며 뿌리가 박히고 견고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자리 잡기 원하는 성도를 향한 바울의 간절한 기도가 전해진다.
오랫동안 수박 겉핥기 식으로 주님을 알아왔다. 그래서 믿음의 깊이가 얇다. 말씀을 배우고 기도로 주님과 더 자주 만남으로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