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16

한 분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 되게 하셨다. 사단은 자꾸 분열을 일으키고, 이간 시켜 서로를 미워하게 만든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됨의 연합을 통해 성장하고 온전함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됨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힘써'야 한다. 겸손하고, 온유하며, 오래 참고, 용서하며, 용납하고, 평화을 만들어 가는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됨이 이루어 질 때 성장이 있고 그리스도의 몸이 바로 세워진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 정죄하게 되지만, 나를 바라보면 회개하게 된다. 내가 다른 사람을 보며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맨날 불평인가?' 라고 정죄하면, 하나님은 나를 바라보면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 왜 아직도 사랑으로 감싸지 못할까' 말씀하신다. 나 한 사람의 회개와 기도, 나 한 사람의 변화가 성령님을 일하시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원한다. 주님, 사랑하지 못하고, 품고 기도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시고 이곳에 하나됨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