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9

모든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부부 관계, 부모와의 관계, 자녀와의 관계, 상전과 종의 관계.... 모든 관계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하나님이 없으면 내 감정, 내 기분대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늘 주인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8절에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는 말씀처럼 내가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자.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기고 있을 때,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않는 이유를 사무엘상 26:24 에서 '오늘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란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라고 말한다. 관계의 어려움이 있을 때, 나의 감정대로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고 도움을 청하자. 주님, 모든 관계의 복을 허락하시고, 모든 관계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