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9
부모가 돌아가신 자식중에
는 불효자가 한명도 없다고 한다. 부모만 생각하며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난다. 그러나 살아계신 부모에게는 이중적인 감정이 있다. 안타까워 하면서도 귀찮고 신경쓰여서 좀 떨어져 살고 싶어하는 감정들.. 성경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 한다. 권위를 인정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섬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보다 더 권위있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지켜져야 한다. 그럴때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할 거라는 약속도 하신다. 부모가 살아계실 때 효도도 할 수 있고 돌볼 수도 있고 부모님에게 훈계와 배움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고 고마운 부모님이 떠나시고 난 후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살아계실 때 잘하자. 큐티가 끝나고 나면 어머니께 전화 한통 드려야겠다.
부모님은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말씀하신다. 어리다고 내가 낳았다고 내 소유뮬이 아니다. 인격적으로 대하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하신다.
요즈음 아이들 마음에는 상처가 참 많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생겼다면 부모는 가르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왜냐면 사탄은 그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더 이상 부모의 말에 순종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말씀을 통해 배워야 자식들을 어떻게 교훈하고 훈계로 양육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시는 주님께 구하자. 능히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시고 자식과 부모의 관계도 회복시키실 것이다. 먼저 어른된 자로서 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