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22 토,
사무엘하 1:1-16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은 사고방식과 모든것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기쁨과 슬픔의 이유도 다르다. 하나님을 향한 시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나의 삶의 태도와 기쁨과 슬픔의 이유까지 바꾸게 된다. 다윗 스스로를 생각하면 사울의 죽음의 소식은 기뻐야 마땅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기름부은 왕, 그리고 사랑하는 형제를 잃은 슬픔으로 사울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아말렉 병사를 처형하게 된다. 모든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 기쁨과 슬픔의 이유는 하나님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나를 생각하고 내 실리를 따지기에 느껴지는 감정으로 행동하게 되는가를 돌아본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택하고 행동하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