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22 주일,
사무엘하 1:17-27
다윗은 애가를 지어 백성에게 가르친다. 지도자는 사랑하고 슬퍼할줄 아는자, 숨기지 않고 가르칠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감할줄 아는사람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그래서 남도 이해할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될때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표현에 서툴고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며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다른 사람을 이해는 못하더라도 인정할수 있게되는것이 내마음을 오히려 편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시선이 넓어져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나이가 들면서 믿음이 자라가면서 더 공감할줄 아는 사람, 너른 마음의 소유자가 되어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