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1-11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애도하고 애가를 지어 부른 후 다윗은 하나님의 계획을 물었다. 이미 유다의왕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를 묻고 따랐다. 왕이 될거라는 것에 마음이 흥분되고 백성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라는 걱정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중요했다. 그는 도움말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소망하고 하나님을 삶의 주인,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이였다. 어떻게 이렇게 주님만  바라볼 수 있을까? 
사울과 요나단의 시체를 장사한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다윗은 전령을 보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한 자신도 그들의 선한 일을 갚을거라 약속한다. 두려워할 수 있는 그들을 위해 오해를 풀고 축복하고 초청하는 다윗의 현명하고 지혜로움이 부럽다.  하나님의 사람은 인간관계도 잘 회복케 하신다.  다윗의 왕권이 시작되는 아주 미약한 순간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의 삶은 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이다. 나의 삶에 주인은 누구인가! 말로만 하나님이 아니라 삶 자체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꾸준히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