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22 화,
사무엘하 2:12-32
아브넬과 요압의 자존심 싸움은 결국은 서로에게 잘못을 떠넘기며 모두에게 상처만 남긴 무책임한 싸움이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잘 알면 어리석은 행동을 하거나 무모한 집착은 하지 않을텐데... 완벽하고 좋은 선택만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리석고 무모한 선택과 행동으로 모두를 다치게 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고 점점 윗사람의 위치로 가게되면 더더욱 그럴것이다. 그러나 높은 위치에 갈수록 중심을 바로잡고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알게된다. 그렇기에 내 자존심,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 말씀이 중심에 있지 않으면 온전히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주님, 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 하시고 때에따라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내가 아닌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