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5:1-10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여부스 사람들을 정복하고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의 시온 산성으로 수도를 옮겼다. 이 곳은 멜기세덱이 왕이었던 셀렘이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음 가나안 땅에 들어올때 아주 강한 주민들 때문에 들어 갈 수 없었던 곳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셔서 그의 계획대로 다윗이 여부스 사람들을 정복하고 다윗 성이라고 부르게 됬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온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왕이 22년 6개월 만에됬다. 그렇게 오래 믿음과 인내 순종으로 산 다윗을 통해 배울 것이 많다. 믿고 따르는 세월에 모든일이 순수하게 되었던 것도 아니고 고난과 위험의 삶을 살았지만 변함없이 하나님과 함께 걸었다. 사람 일생이 사건도 많고 문제도 많고 복잡한 감정으로 엉켜 사는 것을 한국 에 와서 더욱 많이 목격하게 됬다. 하지만 오빠와 교회에 가서 찬송가를 같이 부르고 예배드리게 된것은 꿈만 같고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이고 남은 사명은 언니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인데 하나님이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