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5:1-12

압살롬은 악한 자이고 친밀한 자이며 최선을 다하는 훤칠하게 잘 생긴 사람이다. 그가 본문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보면 세상적인 눈으로 보기에는 성공하고  지혜로운 자 같지만 하나님을 모르는자다. 
그는 자기를 위해 병거 말 호위병 오십을 준비하고 백성들이 왕을 만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그들의 
재판장이 되어 들어주고  감사의 인사를 할 때 손에 입마추며 다윗과 백성들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불만을 품게하여 압살롬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었다. 잘 짜여진 각본대로 꾸준히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일들이 계획대로 잘 되어가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악함과 하나님이 빠져 있는 계획이였다. 그의 하나님 없는  결말은 어떠할지 생각해 본다. 
그는 두번째 계획으로 스스로 왕이 되려고 다윗에게 헤브론에가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이루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아무런 의심없이 보낸 다윗은 그의 백성들 이백명을 함께 보낸다. 헤브론에서 압살롬이 스스로 나팔불고 왕이 되려는 반역을 더 키워간다.  외적으로는 압살롬은 왕과 백성들을 속이고 자신이 계획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승리가 눈 앞에 펼쳐질 것 같지만 하나님 없이 사람을 이용하고 예배를 이용하면서 얻은 결과가 어떤 것인지 너무나 잘 안다.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은 훔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은 훔친다고 훔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악한 게획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는 내가 되지 않게 하소서. 기초가 악으로 세워지게 된다면 결국 망하는 것 뿐이다. 늘 말씀을 안에서 옳고 바른 일이 내 삶에 기초가 되어계획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내 마음이 악한 일에 도둑당하지 않도록 나를 늘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