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7:1-14

압살롬은 다윗을 없애 버릴 아히도벨의 계획과 후새의 계획을 들었다. 사실 후새는 다윗이 심어 놓은 첩자였기에 압살롬에게 유리한 계획을 알려 줄 사람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압살롬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하도벨의 계획보다 후새의 계획이 훨씬 더 낫다 라고 평가한다. 성경은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서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고 말한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롭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나님과 비길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은 압살롬이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히도벨의 계략을 패하게 하셨다. 상황과 환경이 아무리 불리해도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면 전세는 하루 아침에 역전될 수 있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 환경과 상황이 내 뜻대로 되어 간다고 기뻐하기 보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러기에 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나의 계획은 늘 이기적이기에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없다.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이 가장 옳은 것임을 인정하고 내 뜻과 생각보다 하나님께 먼저 묻고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