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7:15-29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하는데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전개될 수 있을까?
위험에 처한 다윗에게 후새는 아히도벨의 계획과 자신의 계략을 사독과 아비아답에게...  그들은 아들 요나단과 아히마아스에게  ... 가는길에 위기에 처 하지만 그들을 돕는 무명의 한 여인..  그리고 다윗이 소식을 듣고 요단강을 건넘으로 위기 탈출. 뿐만 아니라 지칠때로 지친 다윗의 백성에게 암몬 족속들은 여러가지 군량 물자를 지원함으로 힘을 돋을 수 있도록 돕는 손길..  위기와 곤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순간마다 개입 하셔서 도우시는 것을 보게 된다. 
나에게도 이런 경험이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 있었다라는 것을 그리 많이 깨닫지 못했고 감사하지 못했다. 제 삼자로서 사건을 바라보니 긴박함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와 일하심을 바라보니 그저 놀랍고, 위기 가운데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면 되는구나!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를 방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돕는 손길도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
라는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담대히 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