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8:1-18
아버지와 아들의 싸움에서 아버지 다윗이 승리를 했다. 기뻐해야 할 인가?
다윗의 마음은 아버지로서 아들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프고 괴로웠을까! 그는 장군 요압 아비새 잇대에게 나를 위하여 젊은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우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결국 아들 압살롬은 요압에 의해 죽었다. 이것은 다윗의 죄의 결과였고 압살롬의 교만과 아버지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압살롬의 잘못된 판단의 결과였다. 이 전쟁에 주권자는 하나님이셨다. 칼로 죽은자보다 수풀에서 쥭은자가 더 많았고 부족한 사람들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해 가는 과정이었다. 인간은 불완전하지만 다시 오실 주님은 완전하시고 실수가 없으시고 부족하지 않으신 분이시다. 내가 살아가는 기쁨은 그 주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사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통치와 성취를 신뢰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