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8:19-33

압살롬의 죽음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하지만, 아무도 크게 기뻐할 수 없었다. 아버지 다윗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은 우리가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할 지체를 밟고 올라서는 것을 기뻐하는 비정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라고 말한다. 너를 밟고 올라 가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속에서, 쓰러진 자를 일으켜 걸어가며 함께 승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늘 아버지가 '나를 위하여 너그러이 대우하라'고 나에게 부탁하신다. 누군가를 밟고 승리해도 기쁨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은 하늘 아버지가 슬퍼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감정과 욕망을 따라 살아가다가 고통을 당했던 다윗의 삶을 돌아보면서, 나의 감정과 욕망이 아닌 말씀의 법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