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22 목,
사무엘하 19:1-15

지도자는 개인의 슬픔에 잠길 시간도 절제해야 한다는것이 안쓰럽게 여겨지지만 지도자의 위치에서 빨리 고통을 딛고 일어날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엄마가 너무 괴롭다고 자녀를 내버려 두고 슬픔에만 잠겨있을수 없는것처럼 나의 감정과 이익에 너무 몰두되면 모든일을 해쳐 나간다는것이 어렵고 스스로 뿐만아니라 맡겨주신 사람, 주변의 모든 사람을 함께 어렵고 괴롭게 만들 뿐이다. 다윗이 요압의 충고를 받아들인것도 괴로움이야 말로 다 못하겠지만 늘 들을준비가 되어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돌아선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까지 조급하게 다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한것도 감정에 급급한 처사나 행동을 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을것이다. 감정에 조급해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에서 이제는 좀 성숙한 모습으로 주앞에서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