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9:40-20:13

다윗이 이스라엘 사람들 반 만  같이 예루살렘으로 환궁할 수 있게 되어 유다 사람들과 논쟁이 일어났다. 다들 다윗을 모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지위를 확장시키려는 이기심으로 분열하게 됬다. 그때에 불량배 세바가 다윗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을 버리고 그를 따르게 됬다.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하던 유산도 안정도 주지 못했기 때문에 갈등을 다스리지 못했다. 예루살렘 본궁에 돌아온 다윗은 압살롬이 들어갔던 후궁 열명을 잡아 가두고 죽는날까지 생과부로 지내게 했다. 다윗이 왕궁을 지키게 두고 떠난후 압살롬에게 성악을 당한 불쌍한 후궁들이었는데 자비를 보여주지 않았다. 다윗은 아마사에게 삼일만에 유다 사람들을 다 모아오라고 했지만 그가 할 수 없었고 요압은 기브온에서 아마사를 살인했다. 그가 자기의 직위를 취한 것의 복수이고 아브넬과 압살롬을 죽였던 것처럼 이것도 요압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행실이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한 것처럼 다윗의 옆에서 칼짓이 끝나지 않는다. 다윗은 아직도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며 모든 일을 결정하지 않는다. 이런 갈등, 반란, 죽음, 무자비함의 악순환을 끝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 뿐이 신 것을 깨닫게 히신다. 가족의 갈등도 공동체의 갈등도 우리의 기도로 평화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