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0:14-26

코너에 몰린 세바는 한 성에 들어갔고 그를 쫓던 요압은 오직 세바를 잡기 위해 많은 에너지와 희생을 치루더라고  그를 잡고자 했다. 그러나  그 성안에 한 지혜로운 여인은 요압과 대화를 통해 오직 세바의 목을 넘겨 줌으로 모든 사건이 끝나게 되었다. 요압은 오직 자신의 명예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다른 것들을 희생해도 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인은 다른 사람의 희생을 생각하고 그들이 다치고 희생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요압과 거래를 하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 내 이익만을 생각하며 일을 처리하는가 공동체와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일을 처리하느냐에 따라 지혜자로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갖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늘 지혜가 부족한 나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