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26-51

이러한 다윗의 순수함,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주를 높이는 찬양이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자로 만들었다. 부모로 부터 살과 피를 받고, 온갖 보살핌과 사랑을 받았음에도 끊임없이 '달라'고 말하며 원망하는 미련한 자녀처럼..... 며칠 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그런 자임을 깨닫게 하셨다. 요즘 '기도하는 엄마들' 훈련 중에,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높이고 찬양하는 훈련을 날마다 하고 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높여 드렸는지... 회개하고 반성하는 중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뿐 아니라,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 분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나의 기도 속에 더 많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 많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결단했다. 오늘 본문에서도 다윗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며 감사하고 찬양한다. 나도 이런 삶을 살기 원한다. 주님, 오늘 나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 오늘도 영광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