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22 토,
사무엘하 23:18-39

첫째 '세사람' 과 둘째 '세사람' 이 비교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비교라기 보다는 각자의 위치가 달랐던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물론 더 충성되고 믿을만한 자를 더 다윗왕 가까이에 두었겠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다윗과 함께했던 충성스럽고 헌신적인 사람들이었음를 말해주고 있다.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 대로 충성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전쟁이 눈앞에 없고 목숨을 걸고 할 일이 그리 많지 않은것 같은 세상이지만 여전히 목숨을 걸고 황폐한 땅으로 나아가는 자도 있고 편안함 속에서 예배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이기기 어려운 영적 전쟁을 하며 살아가는 자도 있다. 누가 더 믿음이 좋은가, 더 충성 스러운가 보다 나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끊임없이 찬양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믿음으로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