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 화,
다니엘 1:1-7

바벨론에 인재로 발탁 되었지만 다니엘과 세 친구는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배우게 되고 이름도 바꾸어 부르도록 하였다. 성경에서 이름은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인데 하나님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자들이 바벨론의 세계관을 가진 이름으로 바꾼것은 바벨론의 신민으로 만들려고 유다백성의 정체성을 박탈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가려면 유혹과 위협을 간파하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도움말이 말하듯이 아는만큼 어떻게 지켜나갈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상의 소리와 두려움에도 하나님이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자 주권자이시며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처음과 끝이 되신 주 이심을 매순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나에게 주를 향한 굳은 믿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