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2 토,
다니엘 2:24-30
다니엘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을 가지고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나간다. 그리고 제가 꿈을 해석해 드리겠나이다 가 아니라 은밀한것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계시임을 설명한다. 이 은밀한 것을 다니엘에게 나타내심은 그 지혜가 모든 사람보다 낫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주려 하신것이라 말한다. 본인을 포함한 지혜자들을 살리기 위해 기도하며 엎드린 다니엘에게 환상을 보이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환상가운데 모든 인생과 나라, 세상의 역사가 하나님 손안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알리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듣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였던 다니엘을 보면서 자꾸 내 사정과 상황에 말씀을 맞추고 살지는 않았는가 돌아보게 된다. 나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는 것에 깨어있는자, 주님의 뜻과 의도에만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여 나를 도우시고 지혜를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