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3:19-30

신상 앞에 절하지 않은 다니엘의 세 친구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결국 분노한 느부갓네살의 명령에 의해 평소보다 칠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가운데 던져진다. 참 대단한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이 하루 아침에 생겼을리가 없다. 믿음은 평소의 삶을 통해 만들어 진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관계가 단절 되었고,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구원을 얻게 되었다. '우상에게 겉으로 절하는 것이 뭐 대수인가. 마음만 굳건 하면 되지' 라는 말로 일제 시대에도 수 많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일본의  신사에 참배를 했었다. 하나님이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여전히 죄이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 할지라도... 죄는 죄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한다고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씀을 바꾸거나 포장하지 않기를 원한다. 목숨을 내 놓은 다니엘의 세 친구들로 인해 느부갓네살의 말이 바뀐다. 분노했던 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 세 친구들을 부른다. 대단한 권력을 가진 느부갓네살도 그저 지극히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 달라'고 오늘도 기도한다. 날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면서 나의 믿음이 성장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