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6:1-15
다리오 왕이 고관 120명을 세우고, 그 위에 총리 세명을 두고 그 중에 다니엘을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한다. 그러자 총리들과 고관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그를 없애 버리려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아무런 흠을 찾지 못하자, 결국 하나님께 기도하는 다니엘을 죽이고자, 왕 외에 다른 신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굴에 넣는 법령을 30일동안 시행하자는 법을 세운다. 완전히 다니엘 한 사람을 노리고 만든 법이다. 그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음에도 다니엘은 변함없이 '전에 하던 대로'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린다. 30일 동안만 가만히 있어도 되고, 창문을 닫고 혼자 숨어서 조용히 기도해도 될 것 같은데.... 어디서 이러한 담대함이 나오는 것일까? 도움말에 '기도하는 사람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신뢰 할 수 있는 비결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는 비결도 결국 '기도' 에서 나온다. 그래서 사단도 기도하지 못하도록 바쁘게 만들고, 기도하다가 낙심하게 만들어 기도를 쉬게 만든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고 말한다. 육체의 호흡이 끊어지면 죽듯이, 기도가 없어지면 나의 영이 죽게 된다. 염려와 두려움 대신 끊임없이, 변함없이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기도의 문을 더 활짝 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