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7:1-14
하나님은 다니엘의 꿈과 환상을 통해 무엇을 알려 주고 싶으셨을까. 다니엘은 하나님이 주신 그 꿈을 기록하고 진술하였다. 이 땅은 끊임없이 짐승같은 권력의 통치가 이어지지만,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어 불에 던져지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니라만이 영원하고 멸망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짐승같은 권력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악한 일에 방해되는 세력을 제거하며, 승리를 얻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땅의 진정한 통치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갔던 다니엘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이 두렵고, 권력자가 두려우면 당당하게 살 수 없고, 권력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풀무불 앞에서도, 사자굴 앞에서도 당당하고 담대할 수 있었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주를 바라보고, 힘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도행전 4:31 의 말씀처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의 사건이 이곳에도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