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8:15-27
다니엘에게 환상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그 뜻을 깨닫게 한다. 다니엘은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모른다고 포기하지 않고 그 뜻을 알고자 했다. 보여주신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지금도...성경을 주신 하나님이 이 말씀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내가 그 뜻을 알기 위해 읽고 기도하고 질문할 때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
이 환상의 뜻을 알고 난 다니엘은 너무나 무섭고 고통스러워서 여러날 앓고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바로 다니엘은 기도로 연결 시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것이다. 두려워 떨며, 고통속에 살라고 알려 주시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께 중보하며 다른 사람을 살려내게 하기 위함이다. 나에게도 이러한 마음이 있지만... 너무나 연약하다. 끊임없이 '중보의 영, 기도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주님,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기도의 사람, 중보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