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1:1-19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바사  시대 후에 일어날 나라들에 대해 알려 주신다. 결국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 한분 뿐임을 알려 주는 것이고, 아무리 대단한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임을 알게 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 없는 권력이나 영화를 부러워 하거나 의지하지 않도록 믿음을 구합시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과 신뢰하는 마음이 없으면, 세상의 것을 바라보고 부러워 하거나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이러한 미래를 보여 주신 것은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세상의 역사뿐 아니라, 나의 개인의 역사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믿고, 온전히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부터 믿음이 시작된다. 나의 노후에 대한 불안이나 염려, 자녀들의 삶, 교회에 대한 짐 등...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다니엘처럼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직접 볼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